개교139주년 기념 경신가족한마음체육대회 개최(20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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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139주년 기념 경신가족한마음체육대회가 10월9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윤훈갑총동문회장과 한지민, 길덕호 중고 교장을 비롯해 동문과 가족, 학교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관련사진 행사앨범)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 10시부터 1부 개회식과 2부 청홍단체전 및 명랑운동회, 3부 행운권추첨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 역대총동문회장으로는 박상록(54회) 7대회장과 송장호(54회) 10대회장, 허승욱(68회) 17대회장, 민동호(71회) 19대회장, 유철민(72회) 20대회장이 참석했으며 이기영(76회)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 대회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윤훈갑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동문체육대회를 통해 우리동문회가 다시한번 박차고 뛰어오르며 발전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성공적 행사를 위해 찬조와 성원을 보내준 여러 동문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참가동문들은 모두 홀, 짝수 졸업기수로 청홍팀을 나눠 조끼를 입고 오전에는 운동장 스텐드관중석에 앉아 축구와 족구, 피구 등 각 경기 출전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특히 음료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을 오후에 배분해 과거 오전부터 먹고마시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다른 풍경을 보였으며 정리정돈도 깔끔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54회부터 59회까지 원로동문들은 참가비를 받지않고 운동장 본부석옆에 별도의 원로석을 마련하는 등 예우에도 만전을 기해 뜻깊은 행사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날 참가한 동문들은 팔순을 넘기신 54회부터 107회까지 50년 차이를 보이는 다양한 기수가 참가했으며 특히 105회와 107회 젊은 동문들은 대회 진행요원으로 활약하며 봉사에 앞장서 선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개교139주년 기념 경신가족한마음체육대회가 10월9일 모교 대운동장에서 윤훈갑총동문회장과 한지민, 길덕호 중고 교장을 비롯해 동문과 가족, 학교관계자 등 3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이날 체육대회는 오전 10시부터 1부 개회식과 2부 청홍단체전 및 명랑운동회, 3부 행운권추첨 및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화창한 날씨속에 열린 이번 대회에 역대총동문회장으로는 박상록(54회) 7대회장과 송장호(54회) 10대회장, 허승욱(68회) 17대회장, 민동호(71회) 19대회장, 유철민(72회) 20대회장이 참석했으며 이기영(76회)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 대회준비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주관했습니다.
윤훈갑 총동문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동문체육대회를 통해 우리동문회가 다시한번 박차고 뛰어오르며 발전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성공적 행사를 위해 찬조와 성원을 보내준 여러 동문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참가동문들은 모두 홀, 짝수 졸업기수로 청홍팀을 나눠 조끼를 입고 오전에는 운동장 스텐드관중석에 앉아 축구와 족구, 피구 등 각 경기 출전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특히 음료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을 오후에 배분해 과거 오전부터 먹고마시는 모습을 보였던 것과는 다른 풍경을 보였으며 정리정돈도 깔끔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54회부터 59회까지 원로동문들은 참가비를 받지않고 운동장 본부석옆에 별도의 원로석을 마련하는 등 예우에도 만전을 기해 뜻깊은 행사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날 참가한 동문들은 팔순을 넘기신 54회부터 107회까지 50년 차이를 보이는 다양한 기수가 참가했으며 특히 105회와 107회 젊은 동문들은 대회 진행요원으로 활약하며 봉사에 앞장서 선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
총동문회는 이번행사에 찬조를 아끼지 않으신 박상록, 전장열, 황성남, 허승욱, 김원중, 민동호, 유철민회장등 역대회장님을 비롯한 동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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